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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화천 평화의댐과 DMZ투어

by trip1256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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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화천에서 시작해보는 평화의 길

가을이 다가오면 바람도 조금씩 불어와 색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그런데 이때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바로 화천 DMZ 투어 프로그램이다. 가을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일정이라니, 생각보다 기대가 된다.

서울과 부산에서 리무진 버스를 대절해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코스는 가을의 낭만을 한껏 끌어안는다.

첫날에는 부서 출발 후 점심 식사, 그리고 화천시내를 산책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한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로운 길이 시작된다.

두 번째 날은 DMZ의 22코스와 23코스를 걸으며 북한과 남부가 만나는 경계선에 서는 듯한 감동을 맛본다. 가을바람이 부드럽게 품어준다.

칠성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가을 전경

첫 번째로 방문한 칠성전망대는 1991년에 세워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지만, 평일이라면 9시부터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사진 촬영은 제한되나 가을 풍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다.

화천시장과 군인백화점도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보며 현지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작은 모자 하나가 큰 즐거움을 주었다는 추억이 남는다.

시장은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만든 곳이라서, 그 시절의 향기가 가득하다. 찰옥수수와 메밀전병은 맛과 향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DMZ 평화의 길 22코스: 산소길과 숲으로 다리

산소100리 길이 펼쳐지는 가로질러 북한강 위를 건너는 순간, 마음이 한껏 편안해진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느낌을 준다.

미륵바위공원에서 출발하여 살랑교까지 걸으며 숲의 향기를 맡는다. 길게 흐르는 강 물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이 조화를 이루어 감각적이다.

길은 총 290m로 짧지만, 그 안에 유리가 삽입돼 있어 심쿵을 경험할 수 있다. 가슴 뛰는 순간도 있었다.

살랑교 위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풍경은 사진 한 장으로 담기 어려운 아름다움이다. 눈이 부시게 붉게 물든 가을 하늘과 함께한다면 더 황홀하다.

DMZ 평화의 길 23코스: 평화의 댐에서 커피까지

평화의 댐은 1987년 건설이 시작된 대형 구조물로, 높이가 601m에 달한다. 가을 하늘 아래에서는 그 규모가 더욱 인상적이다.

세계 최대 트릭아트가 전시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 최적인 장소다. 한 번 올라가면 스카이워크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댐 주변에는 국제평화 아트파크와 함께 폐무기가 모여 있는 곳도 있다.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걸어보는 것은 생각보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커피 박물관에서는 핸드드립 커피의 향이 가득하다. 한 잔 마시면서 잠깐 휴식을 취하면, 하루가 더 부드럽게 흐른다.

숙소와 식당: 청정아리 풍차펜션과 해오름 휴게소

청정아리는 화천군에서 운영되는 펜션으로, 이른 아침 새 소리에 깨어난다. 객실은 깨끗하고 공기도 맑아 편안한 숙면을 보장한다.

댐 관람 후 찾아간 해오름 휴게소에서는 도구리 산채비빔밥이 주인공이다. 큰 그릇에 담긴 재료를 한입에 넣어 비벼 먹는 순간, 가을의 풍미가 입 안에서 터진다.

버스를 이용한 이동은 편리하고 가족 단위 여행에도 적합하다. 아이와 함께 현장학습으로 다녀오면 교육적 가치도 충분히 있다.

전남 9월 축제: 명량대첩축제를 가을여행에 더한다

무덥던 날이 점점 선선해지면서 전라남도의 9월 축제가 다가온다. 특히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량대첩축제는 놓칠 수 없다.

2025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돌목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디지털 융복합 전시, 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각날마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해남과 진도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가을 여행 일정에 축제를 넣으면 풍성해진다.

명량 어린이 활동부터 전통 혼례복 착용까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경상도 가을여행: 거제와 통영의 바다 향기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해안선을 따라 거제에서 시작해 통영, 하동까지 이어지는 3박4일 코스는 경성도의 풍부한 매력을 담아낸다.

외도 보타니아에서는 지중해풍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정원을 걸으며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파스텔톤의 벽화를 감상하며 바다와 조용히 어울리는 풍경에 매료된다. 밤이 되면 디피랑에서는 LED 빛으로 가득 찬 정원으로 변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동 화개장터에서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고, 하동 흑돼지 숯불구이를 맛보며 여행의 끝을 장식한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경관은 가을여행에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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